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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마이블로그
2004.07.29 17:22

꿈과 실망

조회 수 5493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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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완전 코키인 물건들입니다

구석에 처박혀 있든 후발 노랑머리 이름도 성도 없음이 장마철 천엽의 물고임 현상 때문에 천엽이 녹아버린 것을 발견하고 우씨~~~~

금두 색깔보다 좋은 너의 모습
천엽 끝에서 차츰 차츰 노랑 물감을 물들이는 모습이 어쩌면 성인클럽의 무희가 옷을 하나하나 벗는 모습을 연상하는데 우씨~~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
노랑머리니 팔자가 장수 팔자가 아니고
단명 팔자라
허구 많은 자리 중 에서 제일 통풍이 불량한 자리에 턱 자리 잡은 너 팔자를 어찌 원망 하리
  • ?
    宋梅 2004.07.29 17:28
    아마 초보시절
    어느날 갑자기 극황으로 발색되는 난을 발견하고 뛸듯이 기뻐했던 기억이...
    며칠후 녹아버린 천엽을 바라보는 그 허무함...

    난을 오래했다는 사람도 어쩔 수 없는 일은 있더군요.
    너무 실망하지 마십시요....쩝쩝
  • ?
    초문동 2004.07.30 22:57
    갈매기님, 그런 일 생기마 제 방에 올리주이소.
    그런 거만 전문적으로 모을라 카는데, 협조좀.. ㅎㅎㅎ
  • ?
    habal 2004.08.03 14:41
    초치는데는 초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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