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가져온건데... 여전히 시원스레 이쁜 꽃이 피네요. 남편한테 그때 그난이 꽃피었다고 구경시키고,,, 사진찍기 힘들더라구요. 색이 허옇게 날라가는 통에... ㅋㅋ 지난 주말사이에 풍란이랑 야생화사진 쫌 찍었는데 정리를 못해 컴안에서 자고 있구만요. ㅎㅎ 애 시험이 끝나야 뭘 하죠..ㅋㅋㅋ
한놈은 딴전피고 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