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손가락으로 꼽을 만큼만 가는 야구장 저 응원석서 응원해 본적은 없음... 이유는 남편이랑 응원하는 팀이 틀리기에 주로 두팀간의 경기에 가서 중간에 앉아 각자 응원하기...ㅋㅋ 애들도 패가 갈림 현재는 무조건 아빠편 민재는 무조건 엄마편 올핸 마지막날 혼자 다녀옴... 남푠.. 일찍 와서 애들 보소... 하고... ^^;;
저는 외야석도 OK, 단 공짜일땐.
날라오는 공 주셨다 하는 날에는 횡제하는 뎁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