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앞 처마밑에 옹색하게 자리잡았습니다
맨날쳐다보는 즐거움은 있는데..
비좁은 공간이라서 불편한점도 있고요
작업장앞 처마밑에 옹색하게 자리잡았습니다
맨날쳐다보는 즐거움은 있는데..
비좁은 공간이라서 불편한점도 있고요
늘푸른 사철나무
단엽 2
-
?
울집에 비하면, 호텔이네요............. ㅎㅎ!
-
?
울집도 3층까지 올린 옹색한 난실인데 아직 별 묘책이 없네요.
-
?
이거이 옹색하면 울집은 뭐여~~~!!!
어메~~~기죽어.....
멋있습니다. -
?
울 회원님들은 거의 다락방 수준이군요.. ㅋㅋ ㅡ,.ㅜ;;
-
?
옹색하긴요~!! 무척 풍성해 보입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난실이 보기에 좋습니다.^^
화통을 씌운 난은 돌아오는 봄에 꽃은 볼 수 있겠군요.
기대가 됩니다. -
?
난초두 반절이상은 산반이라서 산반이 주류를이루고있습니다
재주가 메주라서 변변한 호물도 없습니다
그동안에 시행착오를 격었기에 구멍가게앞에 아주작은 1.5 평
난실을지었고요 난실앞이 주창이기 망정이지 궁뎅이 돌릴틈도 없습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 | 갤러리 |
엽변이
|
세타우 | 2007.06.24 | 950 |
| 21 | 갤러리 |
불쌍한 내소심..
3
|
세타우 | 2007.03.09 | 1344 |
| 20 | 갤러리 |
심원 주금화
1
|
세타우 | 2007.03.09 | 1460 |
| 19 | 갤러리 |
자화입니다
3
|
세타우 | 2007.03.09 | 1412 |
| 18 | 게시판 | ^^ 1 | 사군자 | 2007.01.19 | 1382 |
| 17 | 갤러리 |
배골호
3
|
세타우 | 2007.01.14 | 1349 |
| 16 | 갤러리 |
만만한게..산반
2
|
세타우 | 2007.01.02 | 1417 |
| 15 | 갤러리 |
산반
7
|
세타우 | 2006.12.26 | 1180 |
| 14 | 갤러리 |
팔손이 [두릅나무과
|
세타우 | 2006.12.24 | 1232 |
| 13 | 갤러리 |
옥렬룡~?
3
|
세타우 | 2006.12.20 | 1382 |
| 12 | 갤러리 |
희미한산반인데..
|
세타우 | 2006.12.20 | 880 |
| 11 | 갤러리 |
무지인데.. 창날같아서
|
세타우 | 2006.12.20 | 1196 |
| 10 | 갤러리 |
늘푸른 사철나무
|
세타우 | 2006.12.18 | 1314 |
| » | 갤러리 |
옹색한 난실
6
|
세타우 | 2006.12.17 | 1253 |
| 8 | 갤러리 |
단엽 2
2
|
세타우 | 2006.12.16 | 972 |
| 7 | 갤러리 |
사피반
2
|
세타우 | 2006.12.16 | 1354 |
| 6 | 갤러리 |
단엽
3
|
세타우 | 2006.12.16 | 1084 |
| 5 | 갤러리 |
충청도산반
6
|
세타우 | 2006.12.16 | 1180 |
| 4 | 갤러리 |
호반
2
|
세타우 | 2006.09.20 | 1337 |
| 3 | 게시판 | 축하합니다. 1 | 월곡 | 2006.09.20 | 1362 |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