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2008.07.18 16:17

여자의 운명

조회 수 1473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똑똑한 여자는 예쁜 여자를 못당하고

예쁜 여자는 시집잘간 여자를 못당하고

시집 잘간 여자는 자식 잘 둔 여자를 못당하고

자식 잘 둔 여자도 건강한 여자를 못당하고

아무리 건강해도 세월앞엔 못당한다.
  • ?
    길벗. 2008.07.18 21:18
    결국은 남자의 운명두....
    석양이 더워보이네요~
  • ?
    난헌 2008.07.19 10:11
    애너지 절약형 집 넘어로 하늘이 아름 답습니다.
    마지막 운명은 남녀 공용이네요....
  • ?
    세타우 2008.07.19 23:32
    따지고보면 거기서 고기네유~~ㅎㅎ
    잘나사람 잘난대로 살고~~

    몬난사람 그런대로 연명하고~~
    산다는게 고행이죠~~ 죽지몬해 살고 먹자고 살고 살아있으니 묵어야하고,,
    육신이 건강하면 고만인데.. 인간의 탐욕이 모든걸 병들게합니다.
    농사를 쪼매 해보니요~~ 무농약은 무주공산이라요~~ 유기농은~~ 제 가늠으론 열곱은 값을 메계야 수지를 맞출성 싶습니다^^*
  • ?
    habal 2008.07.21 10:27
    이두 저두 아니고,
    매일 궁시렁대면서 살아가는데.......
    윗글을읽고
    마눌님께서 어떤 행동이 나올려는지...........
  • ?
    웅비 2008.07.21 16:25
    ㅎㅎㅎㅎ~!!
  • ?
    과천 2008.07.22 17:28
    夕映이 아름답습니다.
    人生도 저렇게 아름답게 보이다 갔으면....
  • ?
    알랑 2008.07.22 23:57
    울집 마누라를 돌이켜 보니
    똑똑한 여자도 아이고
    예쁜 여자도 아이고
    시집 잘간 여자도 아이고
    자식 잘 둔 여자도 아이지만
    산악자전거를 타고 전국을 누비는 걸 보면 건강한 여자인것 같은데
    아직 세월을 탓할 나이는 아인지라.....................

    마누라 자랑이 너무 심했나?
  • ?
    월곡 2008.07.25 13:11
    똑똑한 여자가 이쁘기도 하고 시집도 잘가 애들도 잘 되고 건강하고 그런 사람은 없을까요?
  • ?
    바람 2008.07.28 08:22
    하느님은 공평해서 그렇게 모든걸 다 주시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조회 수 날짜 글쓴이 제목
4182 2010.08.12 宋梅 19禁 7 file
4947 2010.08.12 과천 폐차? 7 file
5091 2010.08.04 월곡 공주 마곡사 5 file
3986 2010.07.30 월곡 석양 6 file
4922 2010.07.23 월곡 긴말 싫어하는 고부사이 3
4513 2010.06.07 난헌 보초병 4 file
9964 2010.03.13 habal 달동네 5 file
5639 2010.02.15 오솔길 농사 시작 9 file
3769 2009.11.04 송옥 단상 2
3458 2009.10.28 월곡 현실사회 초년생이 배운 것들 2 file
3373 2009.09.10 오솔길 열공중인 학생 12 file
3289 2009.08.17 월곡 노숙자 4 file
2694 2009.04.06 월곡 최신 컴퓨터 8
1783 2009.03.04 송옥 인생 1
2297 2009.02.08 설뫼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 2
1389 2008.10.27 월곡 아들이야기 6 file
1694 2008.09.27 월곡 신장개업을 축하합니다. 4 file
932 2008.09.17 송옥 단상
1536 2008.08.01 과천 “음식은 여성의 미(美)” 7
1473 2008.07.18 월곡 여자의 운명 9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