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송매님 고향근처의 바닷가에서 분경한점을 얻어 왔습니다.
오늘 송매님 고향근처의 바닷가에서 분경한점을 얻어 왔습니다.
[re] 숨은 그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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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한 분경입니다. 관통석인지요~! 들물 때, 우측에서는 농어도 물고 좌측 뒷 켠에서는 돔도 건지겟습니다. 소라도 많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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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분경을 누가 만들었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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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큼지막 한 쑴벵이 한마리 잡아 놓으신지 알았습니다. 어~!! 앞에 눈 돌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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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연이 최곱니다. 분재할 필요없이, 사진 찍으신곳에 정자를 지으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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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연의 모습을 흉내내는 것이 분경이니 이 분경이야말로 복사본이 아닌 원본인 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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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과 실생의 차이를 느끼게 함니다
|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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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8 | 2002.04.23 | 宋梅 |
제 8구간 (걸미고개 - 도솔산 - 황색골산 - 차현 - 마이산 - 대야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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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1 | 2002.04.23 | 초이스 | 청노루... 6 |
| 1580 | 2002.04.15 | 임향만 | 옷이날개? 16 |
| 1450 | 2002.04.11 | nicki | 치킨타올도 등장하고,, 6 |
| 1191 | 2002.04.10 | 임향만 | 내가 좋아하는 가수 7 |
| 791 | 2002.04.11 | 임향만 | [re] 토함산 1 |
| 1282 | 2002.04.10 | 임향만 | 모처럼의 나들이.. 4 |
| 1099 | 2002.04.08 | 가림 | 우울한 주말 8 |
| 1073 | 2002.03.28 | 임향만 |
분경한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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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7 | 2002.03.29 | 임향만 |
[re] 숨은 그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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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8 | 2002.03.25 | 들풀처럼... | 음 주 (飮 酒) 6 |
| 1049 | 2002.03.22 | 임향만 | 하루 일을 마치고, 9 |
| 857 | 2002.03.22 | 宋梅 |
살아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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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1 | 2002.03.21 | 임향만 |
산에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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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1 | 2002.03.21 | 들풀처럼... |
Contrabass~! (송매님 소리는 못 옮겨왔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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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1 | 2002.03.16 | 초이스 | 큰길과 지름길... 11 |
| 806 | 2002.03.15 | 宋梅 |
세상의 중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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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4 | 2002.03.14 | 백묵소 |
욕심의 끝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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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9 | 2002.03.14 | 宋梅 |
도심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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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0 | 2002.03.13 | 宋梅 |
닫힌 공간에서 살다보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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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