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오랫만에 보는 물건이나 낯설어보이네요.
한때는 최고의 귀중품중 하나였었는데...
직업상 하루에도 몇번씩 벗었다가 차기를 반복해야하니 불편하기 짝이 없이 없어 아예 시계를 안차고 다닌지 30년이 넘었나봅니다.
효용성을 떠나서 의미가 있는 물건이기는 한데 저 자신에게는 필요가 없으니...
집사람이 좋아하네요...ㅎㅎㅎ
하도 오랫만에 보는 물건이나 낯설어보이네요.
한때는 최고의 귀중품중 하나였었는데...
직업상 하루에도 몇번씩 벗었다가 차기를 반복해야하니 불편하기 짝이 없이 없어 아예 시계를 안차고 다닌지 30년이 넘었나봅니다.
효용성을 떠나서 의미가 있는 물건이기는 한데 저 자신에게는 필요가 없으니...
집사람이 좋아하네요...ㅎㅎㅎ
요즘도 부상으로 시계를 주는곳도 있네요???
청양의 유명인이 되셨군요 축하 합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가 봅니다.
축하합니다.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요즘들어 부상으로 시계를 자주 사용하더군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많이 베풀어 주시니........
축하드립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보는 시계군요.^^
소중히 간직했다가 손자에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