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수에 따라 다르고 상태에 따라 조치 방법이 다릅니다..먼저 분주 된 노촉인지,
배양종(한때 유행했음: 설백복륜)인지,아니면 이주 과정에서 문제나 환경적인
요인이 있는지 상황에 을 고려 해야하지만 기본적인 처리방업으로는..
1.베노밀이나 켑탄(오소사이드) --- 이기 없으면 유한락스에 3000배 액에
5분정도 침지 한 후 맑은 물로 씻어 뿌리를 소독합니다.
2, 뒤촉에 노대(누런 잎)촉의 잎장을 제거합니다..(잎의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3. 뿌리을 만져 보면 푸석하거나 썩은 것은 제거합니다(뿌리수가 최소 앞촉
의 뿌리을 포함하여 4~5개 정도 남기고 정리합니다)
4.잎 끝이 탄 것은 소독된 가위로 깨끗이 정리하여 줍니다..(검은 부분 제거)
6.아토닉,하이포넥스 활력액,메네델,메네구로 등괴 같은 활력제을 처리를 합니
다 500~1000배 희석액에 3~5시간 침적합니다.
7.식재를 대(30%)중(30%)소(30%) 세립(10%) 구성비로 합니다
8.식재는 하루전에 충분이 물에 담구어 수분을 충분이 함유케 합니다.
9.삭재의 표피에 미세가루가 없도록 깨끗이 표면을 씻어 줍니다 .
10. 분은 플라수틱 분으로 합니다(분내 수분과 온도가 적정하기 위해.)
11.통풍이 좋은 그늘 진 곳에 최소 1주~2주 정도 정양을 시킵니다.
12.정양 중에는 일체의 시비(특히 유기질 비료)는 삼가 해야 합니다.
상태를 몰라서 기본적으로 약해처리 기준을 올렸습니다,,,도움이 될 런지..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