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목련은 벌써 떨어지기 시작하고
그자리를 자목련이 메워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후에 산책길을 따라 한바퀴 돌다가 주머니에 넣고 나간 똑딱이로 찰칵했습니다.
백목련은 벌써 떨어지기 시작하고
그자리를 자목련이 메워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후에 산책길을 따라 한바퀴 돌다가 주머니에 넣고 나간 똑딱이로 찰칵했습니다.
요즘 똑딱이들이 스마트폰에 밀려서 각성을 좀 하는가 봅니다...ㅎㅎㅎ
자목련을보니 울집 백목련이가 활짝피어 지기시작 하네요....
며칠 따뜻하니까 늦게 까지 움츠리고 있던 꽃들이 앞다투어 피는 것 같습니다.
백목련이 꽃을 많이도 달았네요..
똑딱이!~
훨!~편해요.^^*
요즘 성능 엄청 좋아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