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그가 잔뜩낀 아침 출근길...
태양은 비치건만 삶은 아직 미명(未明)이라...
스모그가 잔뜩낀 아침 출근길...
태양은 비치건만 삶은 아직 미명(未明)이라...
욕심의 끝은?...
닫힌 공간에서 살다보면...
- ?
-
?
컴 바꿔요. 내는 잘뜨는데...ㅋㅋㅋ
저 신호등은 차량을 위한것이지만 가끔 인생도 저 신호등에 따라 움직여야 할때도 있더군요
-
?
아~ 이제뜨네요 ^^
근디 뭐라고요... 신호동이 움직인다고요???
그러면 이리로 보내셔유 지가 못움직이게 잘키우죠뭐 ㅋㅋㅋ -
?
아~~~~~~~~~~~~~~~~~ 벌써 떠났는가? .......
-
?
도심 한복판이 저에게는 감옥 같습니다. 제 마음은 벌써 덕적에 있나봅니다.
-
?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군요...
나의 삶은 어떠한지?.... -
?
금호생명과 수원축협 웨딩프라지는 공고비를 지불하라~~ 지불하라~~~
-
?
들풀처럼...님이 말하지 않으면 주의해서 보는 사람이 별로 없을텐데요. 영화를 볼때 화면 전체를 보라고 한것을 12년전에 처음 들었습니다. 삶도 영화속의 한부분이니...
|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제목 |
|---|---|---|---|
| 1328 | 2002.04.23 | 宋梅 |
제 8구간 (걸미고개 - 도솔산 - 황색골산 - 차현 - 마이산 - 대야리)
4 
|
| 941 | 2002.04.23 | 초이스 | 청노루... 6 |
| 1580 | 2002.04.15 | 임향만 | 옷이날개? 16 |
| 1450 | 2002.04.11 | nicki | 치킨타올도 등장하고,, 6 |
| 1191 | 2002.04.10 | 임향만 | 내가 좋아하는 가수 7 |
| 791 | 2002.04.11 | 임향만 | [re] 토함산 1 |
| 1282 | 2002.04.10 | 임향만 | 모처럼의 나들이.. 4 |
| 1099 | 2002.04.08 | 가림 | 우울한 주말 8 |
| 1073 | 2002.03.28 | 임향만 |
분경한점
6
|
| 897 | 2002.03.29 | 임향만 |
[re] 숨은 그림찾기
8
|
| 1358 | 2002.03.25 | 들풀처럼... | 음 주 (飮 酒) 6 |
| 1049 | 2002.03.22 | 임향만 | 하루 일을 마치고, 9 |
| 857 | 2002.03.22 | 宋梅 |
살아있음으로...
3
|
| 1061 | 2002.03.21 | 임향만 |
산에서..,
5
|
| 851 | 2002.03.21 | 들풀처럼... |
Contrabass~! (송매님 소리는 못 옮겨왔음)
1
|
| 971 | 2002.03.16 | 초이스 | 큰길과 지름길... 11 |
| 806 | 2002.03.15 | 宋梅 |
세상의 중심
4
|
| 844 | 2002.03.14 | 백묵소 |
욕심의 끝은?...
5
|
| 699 | 2002.03.14 | 宋梅 |
도심의 아침
8
|
| 640 | 2002.03.13 | 宋梅 |
닫힌 공간에서 살다보면...
3
|
손님
아주멋있을것같은생각이드네요
이따가 화면뜨면 확인해봐야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