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에서 아이들이 선물해 준 난 화분 하나를 기르던 것이 인연이 되어 이제는 제법 많은 난들이 집을 채우고 있습니다. 난이 그냥 좋아 기르고는 있지만,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제대로 배양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드릴께요.^^**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드릴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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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 게시판은... 36 | 송매 | 2001.05.08 | 23405 |
148 | 골수 난 사랑가 4 | 놀이터 | 2004.03.01 | 1956 |
147 | 안녕하세요 - 3 | 괭이 | 2004.02.25 | 1781 |
146 | 가입신고 합니다 4 | 태봉 | 2004.02.24 | 1866 |
145 | 신고 합니다 3 | 죽란 | 2004.02.24 |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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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여러회원님 반갑습네다 4 | 박상규 | 2004.02.08 | 1890 |
142 | 잘 부탁드립니다 8 | 박기하 | 2004.02.03 | 1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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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신입생 인사올립니다 3 | 박병만 | 2004.02.02 | 1768 |
139 | 반갑습니다. 4 | 빗살 | 2004.01.27 | 1701 |
138 | 百見이 不如一行이라... 7 | 이계주 | 2004.01.26 | 2358 |
137 | 안녕하세요 5 | 유란 | 2004.01.26 | 1673 |
136 | 잘부탁합니다 6 | 중투 | 2004.01.14 | 1851 |
135 | 안녕하세요 3 | 넬롱 | 2004.01.06 | 1715 |
134 | 힘든 세상에 난향이 가득하기를.... 4 | kyc0001 | 2004.01.06 | 2210 |
133 | 언제나 난향이 가득하세요 4 | 이종오 | 2004.01.03 | 1852 |
132 | 처음임니다. 4 | 마운틴 | 2004.01.03 | 1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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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입인사 8 | 솥뚜껑 | 2003.12.27 | 1760 |
난과의 인연을 잘 이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별명이 좀 독특하시군요.
설마 가정주부는 아니시겠지요?
예전에 가정주부를 솥뚜껑 운전사라는 표현을 사용하던 시절이 생각나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