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 늠름해 보이네요~~ㅎㅎ

어느분(?)우셨는지는 몰라도

제대로 키우셨네요.

저리 이쁘게 키운 수문용은 처음 본 듯합니다.

실력이 대단하십니다요.. 

와우!~

화려하고 보기 조오습니다요.

볼수록 탐나는 수문룡입니다.

일부 떼어서 경매 올리시죠.ㅎㅎㅎ

구불구불 용이 승천하랴나 봅니다

와우~!  잘 자란 수문룡이 보기 좋군요

그런데.... 언능 보기에도 한 화분에 촉수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1/3 정도는 잘라내서 두 화분을 만들어도 충분할것 같군요

그 다음은.....

바람에게 보내라는 소리는 안했습니다 ㅎㅎㅎ~~!!

하발센바이님은 워낙 맴씨가 좋아서리,,,손도 크다는 소문도 있고,,

그나저나 란향방 신년회는 구정도 지나고 개나리 피는 날에 하시려나 봅니다,,

숑메이 장군님이 감수성으로 전출 가신 후로 택배기 한잔은 고사하고 밥숟가락에 거미줄 치고 삽니다요,.

소심 피는 쯤에 봉담대학에도 함 가려고 하는데 바람님은 숙제는 하셨남요?,,ㅋㅌㅋㅌ

난 니키가 언나라로 이민 갓나 했드니 한국에 그냥 머물러 잠자고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