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이 된다면 좋을 것인데, 딱 한 송이가 두개인 것을 보면 일시현상으로 짐작을 합니다. 거 두개의 고정을 바랍니다.

아무도 안집더군요...ㅎㅎㅎ 여러송이중에 딱 하나만 변이라서... 아직 거기 있습니다.

흠, 날더라 가서 넙죽 품에 넣으라는 명렬이군요~! 근데, 나는 서울은 알아도 한양은 차익현씨 말고는 깡통이기에... 석곡 때문이라도 방문을 하고 싶시는 한데...

지가집어왔구먼유, 봄에 꽃피는 풍란이라서, 이것저것 한판을 가져오다보니 주인어른께서 반판값만 받으셔셔 횡재하였습니다.

나는 왠통 한판인데도 가격을 다 받기만 합디다~! 어느 농장에서는 한판씩 한판씩을 수 차레나 하였는데도 1년에 한 번 찾아오는 뜨내기(?)와 똑같이 아니, 아예 저 치는 그렇거니 하며 좋은 것은 되려 뜨내기(?)한테 주는 것 같아 멀리하려 합니다. 토라졌다고나 할까요 ?

ㅎㅎ 게다가 한개집어온 아미는 부변이였슴다. 세촉있슴다. 꽃은 잘 안피는 종자형탭니다만 재밌게 생겼스미다. 줄서시면 당장 택배로 보낼수 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