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엽에 소심의 배양종으로 알고 배양하였으나 꽃을 피워보니 소심은 아닌듯... 조직배양이 상당히 오래전부터 오랜시간 계속되었음을 증명하듯 다른 곳에서 이미 개화주를 구경한적이 있는 두화배양종... 이 농장에서 배양하고 있는 품종중 자체 개발한 것도 많지만 상당 부분이 대구근처의 모 수도원에서 수년전에 개발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