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과 분사이의 간격도 배양상태를 좌우하는 요소로서 특히 심비디움처럼 키가 큰 품종은 간격을 충분히 벌려놓아서 햇빛이 골고루 비치게 하는게 좋다고... 사진은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잘 자라지 않은 상태... 다음 사진의 것과 비교해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