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척이나 갖고 싶었던 황산반을 드디어 어제 만났읍니다.
전에 조산반 유묘 하나를 산채 한곳을 열심히 뒤졌더니만 글쎄 이녀석을
만났지 뭡니까. 사진은 좀 그렇지만 제 보기엔 참 이쁩니다!
밑에 서는 월초에 밀양서 산채 한겁니다.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立葉(입옆)
樂~
흥부자식들..............
흥부네 자식들...........
흑란
횡재.
횃불 청근...
황화소심인데...
황화소심
황화소심
황화가 맞을까요?
황화가 되길 바라며
황화(?)
황화(?)
황화 (전시회 모습과 현재모습)
황화
황화
황산반과 서.
황산반 황화
황복륜 묘주랑...........
산에서 갓 나온 녀석이라 뜨끈뜨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