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말도 안보이고 뭔지 생각이 잘 안나는 이런 꽃이 하나 보입니다.
잎에 산반도 안보이고.....
난헌님 하사품도 이제 꽃이 이쁘게 피었습니다..
팻말도 안보이고 뭔지 생각이 잘 안나는 이런 꽃이 하나 보입니다.
잎에 산반도 안보이고.....
난헌님 하사품도 이제 꽃이 이쁘게 피었습니다..
워낙에 쌍두화로 붙어있던디요?.ㅎㅎ
우리집이 온도가 낮아서 내년에는 복색이 더 진해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색설에 홍복색.... 어느계열인지 모르겠군요
봉담대학출신입니다요..ㅎㅎ
연판대학에서 건너왔다고 들었습니다..
문패가 안보이면 산반백로 일단 써놓으시지요...난임자 마음데로니까요.....
색설복색화가 울집보다 월곡님 집이 더좋은 모양이네요 쌍두화로 핀걸보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