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50 도
-
56년의 세월속에....
-
51년간 간직한 꽃병
-
20년만의 만남
-
1주일간의 웨이터,,,
-
1박2일 2천리길
-
19禁
-
*^^*
-
'청춘'이랍니다.
-
'아이구! 고걸 왜 몰랐을까!'
-
'소주나라 전쟁'이라나?
-
하고 싶은, XX 싶은 말, 얘기... 어느 것, 마다 하지 않습니다.
-
참으로, 못된 요즈음 대다수의 신문들...
-
오랜만에 찾아 본 춘란 매장은...
-
역시, 백양산데 입구 연못입니다.
-
까치 설날, 내 고향 飛禽島의 黎明~!
-
그냥, 쥐 패주고 싶은 사람들...
-
花無十日紅
-
::: 경상도 말의 압축률 :::
-
취미생활을 한다는 것이 이리 힘든줄 알았다m...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