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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뒤죽박죽 휴가계획

  2. Contrabass~! (송매님 소리는 못 옮겨왔음)

  3. 입주 28일전....

  4. 거지가 따로 없다....

  5. 깻잎을 따면서...

  6. 어떤사람인가요?

  7. 욕심의 끝은?...

  8. 우동 한그릇

  9. 달이 너무 밝아서...,

  10. 최선?

  11. No Image 26Feb
    by 서정아
    2002/02/26 by 서정아
    Views 833 

    이해인 수녀님의 시

  12. 어느 스님이[펌글]

  13. boxinfg day,,

  14. 하루보내기..

  15. 하고 싶은, XX 싶은 말, 얘기... 어느 것, 마다 하지 않습니다.

  16. 무제...

  17. 술잔은 늘 졸졸졸 흐르고..

  18. 사랑

  19. 돈 아까운 영화... 그럼에도...

  20. 역시, 백양산데 입구 연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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