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둘째놈도 졸업과 동시에 지 하고픈 업종을 찿아
쉐라톤 워커힐에 취업을 했다.
갈길은 멀고 험악하지만....
귀저귀 채워주는 일은 끝난 것 같다.
불황의 연속속에 예년같지 않지만,
불안도 걱정도 없이 느긋하기만 하다.
이제 두사람의 입 쯤이야
분갈이때 쪼게 놓은것 만으로도 충분하니까,
가고픈 곳,하고픈 것,
하며 살렴니다.
<메주덩이 달아놓은 것 같은 조명이 아름다워....>
좋은 일 해도 벌금내는 곳...강릉
조명
조령산
제눈에 안경
제 9구간 :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서...
제 8구간 (걸미고개 - 도솔산 - 황색골산 - 차현 - 마이산 - 대야리)
저가 수입품의 장점
저 같은 소시민은 란을 구입한다면 얼마가 적정 할까나..
장수(長壽,Longevity) 비결(자료:황수관박사.방송출연에서)
잘 가거라 세월아.........
작은 행복
자유롭고 싶거든..
자연산 담치(홍합)따러가실래요?
자식자랑..손주사랑
자식이란...
자랑합시다..
자네는?
자꾸 퇴직 연령을 젊어지고............
입주 28일전....
임선생님~~~!!오랜만에 뵙습니다..
아무튼 내내 건강하시고 하고픈 일이 다 이루어 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