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도시에는
때론.. 이해할수 없는 여러가지가
어울릴수 없을것 같아 보이면서도
동시에 한곳에 공존할 수도 있군요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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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 2001.05.05 | 宋梅 | 개똥취미론(2) - 컴퓨터 따라잡기 4 |
718 | 2001.05.04 | 宋梅 | 개똥취미론(1) - 헛소리... 4 |
1013 | 2002.08.07 | 들풀처럼... |
개똥도 쓸려하면 없다는 말이 생각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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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 2004.01.01 | 출 |
갑신년 새해 첫날의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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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 | 2003.12.01 | 후곡마을 | 감기!!! 뚝!!! 4 |
941 | 2002.01.31 | 김근한 | 감각의 제국 8 |
5824 | 2011.08.16 | 월곡 |
갈매기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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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 2002.01.27 | nicki | 갈길은 멀고... 3 |
2029 | 2015.10.24 | 여하 | 가입 기념으로 시 한 편 올립니다. |
896 | 2002.09.14 | 임향만 | 가을이 온것같은데.., 3 |
767 | 2001.08.18 | 난그리안 | 가을엔 이런 가슴을 준비해 보세요... 7 |
948 | 2006.10.11 | 송옥 | 가을 단상 |
960 | 2007.11.22 | 송옥 | 가을 낙엽 인생 1 |
1490 | 2004.06.15 | 월곡 |
가슴에 새겨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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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 2001.12.05 | 들풀처럼... |
가람 이 병 기 님의 란에 대한 7연시조를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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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2004.06.23 | 출 |
開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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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 2004.06.11 | 출 |
矛盾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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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 | 2002.07.22 | 들풀처럼... |
白蓮이 없으면 머리털을 뽑아 버리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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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 | 2005.02.14 | 출 |
發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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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 | 2004.06.14 | 출 |
情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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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님 안녕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