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조회 수 1752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에 하개장터 모임에 혹 늦게 오시는 회원님이 계시면 민출님이

빨간펜으로..쫙~~~ 긋는다고 합니다...

" 무쟈게 우수한 회원님...OOO 밑줄 쫙~~"

모임에서 일찍 가시 것은 이해하지만 늦게 오는 것은 안된다고 합니다..

참석 예정 후 무단 불참하시면 바리 강퇴라는 설이........

아마 욕지도에서는 그리하면 발에 돌 묶어서 바다에 던졌다고

합니다...풍~~떵...믿거나 말거나...

울 삼천포에서는 그러하지 않습니다만 (묻어 버립니다...퍽~퍽..

이 또한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시삽의 출신지역마다 응징의 댓가는 실로 다양합니다...

그나저나 이번에는 지역 특산물이 무엇인가 궁금합니다

충주호 잉어를 구입해서 집사람에게 푹~ 고아주면 아들 낳는다

전설따라 삼천리 같은 설이 있기는 있지만 그리하면 잉어 머리로 눈텡이

밤텡이 될것 같아서.....

그나저나 일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이번에는 소주 한잔 먹을수 있기에...





  • ?
    김기상 2004.02.06 22:04
    초정약수가 특산물(????)이니 빈 물통하나씩 준비하시면 ㅋㅋㅋㅋ
  • ?
    초문동 2004.02.07 00:16
    만약 출님과 니키님이 늦으시면 송매님께서 "방 빼"라고 하실런지 그게 엄청 궁금합니다요 ㅋㅋㅋ
  • ?
    과천 2004.02.08 12:15
    이 글보고 송매님과 통화중 내일 봅시다 했더니만,
    다음주 일요일이라 하니,
    헛탕칠번 했습니다요.
  • ?
    nicki 2004.02.09 10:15
    이번주는 매란방 경매 번개이고,,다음주가 하개장터 본 게임이랍니다..

  1. 連理枝

    Date2007.10.16 By월곡 Views1534
    Read More
  2. 蘭의 國籍 論爭을 論함

    Date2004.01.11 By樂山樂水 Views1871
    Read More
  3. 흥미로운 광경

    Date2001.12.20 By초이스 Views1032
    Read More
  4. 흐름인지 뜻인지...

    Date2001.10.22 By김근한 Views1867
    Read More
  5. 후회하지 않는 삶이란?

    Date2001.08.09 By백묵소 Views1376
    Read More
  6. 횡설수설..

    Date2001.11.21 By임향만 Views1133
    Read More
  7. 횡설수설

    Date2001.04.12 By김지운 Views1389
    Read More
  8. 황금빛의 나라

    Date2006.06.08 Byletitbe Views1448
    Read More
  9. 화재경보기

    Date2004.09.17 By宋梅 Views2002
    Read More
  10.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Date2003.09.05 By宋梅 Views981
    Read More
  11. 호주머니 사정...

    Date2003.09.08 By宋梅 Views1430
    Read More
  12. 호박죽 만들기..

    Date2001.12.07 By김창식 Views1268
    Read More
  13. 호기심과 중독, 그리고 바람기...

    Date2003.09.17 By宋梅 Views1875
    Read More
  14. 현실사회 초년생이 배운 것들

    Date2009.10.28 By월곡 Views3458
    Read More
  15. 허무와 이 아픔을....

    Date2004.04.14 By과천 Views1690
    Read More
  16. 허무!

    Date2003.05.15 By과천 Views1809
    Read More
  17. 행님 골프나 한번 땡기러 가지요..

    Date2002.06.05 By김창식 Views1129
    Read More
  18. 해장술에...넋두리를...

    Date2001.04.18 By산신령 Views1091
    Read More
  19. 할머니와 국밥(펀글)

    Date2004.01.15 By난정 Views1364
    Read More
  20. 할머니 2

    Date2001.04.26 By宋梅 Views86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