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6시 집을 출발하여 거제 고현의 **조선소에 업무차 갔다가 조금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사정상 뱅기도 그렇고, 시외버스도 그렇고 해서 제차를 가지구요.
왕복 900키로...
장난이 아니더군요.
모레(금요일) 또 가야하는데, 고민입니다.ㅎㅎㅎ
사진은 연초면에서 바라본 거제 시가지 일부입니다.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제목 |
---|---|---|---|
1534 | 2007.10.16 | 월곡 | 連理枝 9 |
1871 | 2004.01.11 | 樂山樂水 | 蘭의 國籍 論爭을 論함 10 |
1032 | 2001.12.20 | 초이스 | 흥미로운 광경 6 |
1867 | 2001.10.22 | 김근한 | 흐름인지 뜻인지... 19 |
1376 | 2001.08.09 | 백묵소 | 후회하지 않는 삶이란? 15 |
1133 | 2001.11.21 | 임향만 | 횡설수설.. 10 |
1389 | 2001.04.12 | 김지운 | 횡설수설 1 |
1448 | 2006.06.08 | letitbe | 황금빛의 나라 8 |
2002 | 2004.09.17 | 宋梅 | 화재경보기 7 |
981 | 2003.09.05 | 宋梅 |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1 |
1430 | 2003.09.08 | 宋梅 | 호주머니 사정... 9 |
1268 | 2001.12.07 | 김창식 | 호박죽 만들기.. 4 |
1875 | 2003.09.17 | 宋梅 | 호기심과 중독, 그리고 바람기... 4 |
3458 | 2009.10.28 | 월곡 | 현실사회 초년생이 배운 것들 2 |
1690 | 2004.04.14 | 과천 | 허무와 이 아픔을.... 24 |
1809 | 2003.05.15 | 과천 | 허무! 8 |
1129 | 2002.06.05 | 김창식 | 행님 골프나 한번 땡기러 가지요.. 5 |
1091 | 2001.04.18 | 산신령 | 해장술에...넋두리를... 3 |
1364 | 2004.01.15 | 난정 | 할머니와 국밥(펀글) 7 |
861 | 2001.04.26 | 宋梅 | 할머니 2 4 |
가는 동안 초문동님 말동무 하는 것으로 차비는 굳을 것이고 ,,
,초문동님 삽질 할때 근처 뒷동산으로 탐란 하고 삽질 종료하면 바닷가 횟집에 가서리,크~악
아니면 욕지도 행님 꼬드겨 동네 마실가든지 아니면 울 고향 삼천포에 엔젤호 타고 휭~~
한번 가든지..갑자기 구미가 확~~ 땡기네요...ㅋㅌ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