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날씨 답지 않게 포근한 날이 계속됩니다
며칠 전 감기를 앓게 되었는데 하루종일 집에서 자고 나도
감기는 떨어질 줄을 모른다
전에는 웬만한 감기는 하루 쉬면 떨어졌었는데
이제 나이를 먹은 걸까??? 아니면 웬만한 감기가 아니라서???
다른 곳은 아픈지 모르겠는데 머리가 심하게 아팠다
앉았다 일어서면 머리가 지끈거리면서
어질어질한게 정말 어떻게 할 줄을 모르겠다
아내는 진통제 한 알만 먹으면 된다고 하면서 진통제를 권한다
두통은 진통제를 먹으면 쉽게 해결되겠지만
감기는 여전히 낫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진통제 먹기를 거부하고
감기를 이겨보리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감기가 낫지 않는 데는 다른데 문제가 있었다
사람은 생체리듬이 있어서 이것을 깨뜨리지 않아야 하는데
아이들이 밤늦게 오니 기다리느라고 자는 시간을 놓치다보니
잠을 제시간에 자지 못하여 생긴 병인 것이었다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동안은 저녁을 먹고 10시쯤 되어 자고 나니
감기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가 않는다
이제 감기로 인한 투통도 없어졌다
항상 자기의 생체리듬을 따라서 살 때는 잘 모르지만
이 리듬을 잃고 지내다 보면 감기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도 생기게 마련인 것이다
단지 병이 생긴 것을 자기가 깨닫지 못할 뿐인 것이다
사람들이 살면서 항상 생체리듬을 따라 살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자기의 생체리듬에 맞추어 살도록 노력하여
건강한 삶을 살도록 하여야겠다
감기 걸리고 별 생각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나이탓이겠지요????
며칠 전 감기를 앓게 되었는데 하루종일 집에서 자고 나도
감기는 떨어질 줄을 모른다
전에는 웬만한 감기는 하루 쉬면 떨어졌었는데
이제 나이를 먹은 걸까??? 아니면 웬만한 감기가 아니라서???
다른 곳은 아픈지 모르겠는데 머리가 심하게 아팠다
앉았다 일어서면 머리가 지끈거리면서
어질어질한게 정말 어떻게 할 줄을 모르겠다
아내는 진통제 한 알만 먹으면 된다고 하면서 진통제를 권한다
두통은 진통제를 먹으면 쉽게 해결되겠지만
감기는 여전히 낫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진통제 먹기를 거부하고
감기를 이겨보리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감기가 낫지 않는 데는 다른데 문제가 있었다
사람은 생체리듬이 있어서 이것을 깨뜨리지 않아야 하는데
아이들이 밤늦게 오니 기다리느라고 자는 시간을 놓치다보니
잠을 제시간에 자지 못하여 생긴 병인 것이었다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동안은 저녁을 먹고 10시쯤 되어 자고 나니
감기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가 않는다
이제 감기로 인한 투통도 없어졌다
항상 자기의 생체리듬을 따라서 살 때는 잘 모르지만
이 리듬을 잃고 지내다 보면 감기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도 생기게 마련인 것이다
단지 병이 생긴 것을 자기가 깨닫지 못할 뿐인 것이다
사람들이 살면서 항상 생체리듬을 따라 살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자기의 생체리듬에 맞추어 살도록 노력하여
건강한 삶을 살도록 하여야겠다
감기 걸리고 별 생각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나이탓이겠지요????
요즈음 몇일동안 월동 준비하느라 온실에서 땀좀 빼고나니 감기가 같이살자고 찰싹 달라붙어서 떠나질않어 3주동안이나 병원신세를(통원치료)#@~%
요즘감기 무서버요 나이탓 하실회원님들 조심 조심 하셔요 모두가 내 탓이니까요.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