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야 변이종 전시회도 끝났는지도 좀되었고. 이제는 기다릴 것이 가을이가면 겨울오기
기다려야 하는데 겨울은 별로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건너 뛰서 봄이오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닌지라 추운겨울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있는데 난향방 식구를 비롯 모든 난 키우시는 분들이 제일 어려운때 라고함니다.
워낙에 초보인지라....어느분들은 겨울에도 잠재우지 않아도 된다는분도 있고
잠을 재워야 된다는 분도있고 2년에 한번 재워도 된다는 분도있고 물론 환경에 따라서 다틀린다고하지만 키우는 분에 노하우도 있겠지만 여러사람 많은 사람들이 키우기 때문에 각자의 지식으로 인해서 키우는방법이 조금씩은 틀림니다.
그리고 지금은 인터넷이 있기때문에 각농장마다 좋은 방법을 제시 놓읍니다.....그러나 어느것을 참고로 해서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 측근에 서 바로주위에서 키우는 것을 참고로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됨니다.....
어제저녁을 먹고 잦는데 자다가 보니 일어나 배가고파 라면을 끊여먹고 컴터에 않아서리.있읍니다....오전5시인데 또 자야되나. 이제일어나야되나......생각중임니다....
기다려야 하는데 겨울은 별로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건너 뛰서 봄이오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닌지라 추운겨울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있는데 난향방 식구를 비롯 모든 난 키우시는 분들이 제일 어려운때 라고함니다.
워낙에 초보인지라....어느분들은 겨울에도 잠재우지 않아도 된다는분도 있고
잠을 재워야 된다는 분도있고 2년에 한번 재워도 된다는 분도있고 물론 환경에 따라서 다틀린다고하지만 키우는 분에 노하우도 있겠지만 여러사람 많은 사람들이 키우기 때문에 각자의 지식으로 인해서 키우는방법이 조금씩은 틀림니다.
그리고 지금은 인터넷이 있기때문에 각농장마다 좋은 방법을 제시 놓읍니다.....그러나 어느것을 참고로 해서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 측근에 서 바로주위에서 키우는 것을 참고로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됨니다.....
어제저녁을 먹고 잦는데 자다가 보니 일어나 배가고파 라면을 끊여먹고 컴터에 않아서리.있읍니다....오전5시인데 또 자야되나. 이제일어나야되나......생각중임니다....
아직 오지도 않은 겨울 걱정하는 것은 중증중에서 경증에 속하고
밤에 자다말고 일어나서 후레쉬들고 베란다에서 난 들여다보는 것은 중증중에서도 중증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있을 수 없습니다.
가끔은 죽이기도 하고
가끔 성공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