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아직은 많이 젊은 나이이지만 LP판 튀어가며 듣던 선배님들의 노래가 정겹고 감동 스럽습니다 잠시후 흘러 나올 노래는 그 시절 우리가 쉽게 구할수 있던 LP판에서 음원을 추출한것입니다. 지금은 구하고 싶어도 구할수 없는 고가의 몇없는 명반 LP가 되어 버렸습니다 가을 저녁무렵 MP3가 아닌 LP를 틀어 놓고 차한잔 하고 싶습니다 "추억"을 벗삼아... (로딩후 음악이 나오니 조금 기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