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담배가 떨어져 (면세 담배를 사지 못해서리) 호텔 라운지 바에
있는 자판기에 가 보니 7$ 이란다 (캐나다 1$ = 800원) 7*800= 5,600원
헉~ 담배 한갑에 5,600원이라니...(자세히 보니 세금이 70%이란다 뚜~웅?)
그래도 금단 증세(?) 땜시 한 갑을 사니 겉 표장이 요란하다..
폐암으로 링겔 맞고 디비 누버 있는 어느 인간의 처참한 칼라 사진에..
다른 한면은 설암(혀에 생긴 암)사진을 아주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다..
담배 맛이 확~ 달아난다..(글타고 약한 모습을 보이면 이또한 무슨 추태인가?)
담배를 필때 마다 그 혐오성 사진을 보니 반도 못 피우고 버리기 일수였다.
겨우 겨우 버팅기다 공항에 내려 한대 물고 피우니 머리가 띵~ 하고 다리가
후들거린다..(이참에 나도 금연이나 한번 할까나하는 부질없는 생각이..)
가득이나 수원에서는 담배 핀다고 구박에 눈치로 한숨뿐이데..
아~....애연가는 넘 외로워.... -종-
있는 자판기에 가 보니 7$ 이란다 (캐나다 1$ = 800원) 7*800= 5,600원
헉~ 담배 한갑에 5,600원이라니...(자세히 보니 세금이 70%이란다 뚜~웅?)
그래도 금단 증세(?) 땜시 한 갑을 사니 겉 표장이 요란하다..
폐암으로 링겔 맞고 디비 누버 있는 어느 인간의 처참한 칼라 사진에..
다른 한면은 설암(혀에 생긴 암)사진을 아주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다..
담배 맛이 확~ 달아난다..(글타고 약한 모습을 보이면 이또한 무슨 추태인가?)
담배를 필때 마다 그 혐오성 사진을 보니 반도 못 피우고 버리기 일수였다.
겨우 겨우 버팅기다 공항에 내려 한대 물고 피우니 머리가 띵~ 하고 다리가
후들거린다..(이참에 나도 금연이나 한번 할까나하는 부질없는 생각이..)
가득이나 수원에서는 담배 핀다고 구박에 눈치로 한숨뿐이데..
아~....애연가는 넘 외로워....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