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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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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못가도 여기도 그럭저럭 지낼 만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때 이곳저곳을 다녀 왔습니다..
분위기는 겐하는데 다니는 인간들은  없더군요.
송매님 말씀처럼 술먹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 바리 잡혀갑니다..
술먹고 쓰러져 자면 바로 병원(?) 갑니다..(이런것 하나는 번개임다)
크리스마스 때는 별로 시끄럽지는 않았지만 새해맞이는 좀 유별나더군요.
집에서 가까운 사람들을 초대하여 밤새 술 먹으면서 노래하고..(시끌벅적함다)
신년이라는 것이 여기 사람들에게는 매우 특별한 것 같습니다..
사진은 동네 레스토랑이고 우리집 막내 유경입니다...말썽꾸러기지만.,,
  • ?
    宋梅 2003.01.06 09:31
    유경이 안녕!!!


    여기서처럼 술마시다가는 허구헌날 졍신병원신세저야할텐데...
    그럭저럭 지낼만 하다는 것이 그럭저럭 적응이 되어가는 모양입니다.
    거기도 사람사는 곳이니까 적응만 하면 괜찮을 듯싶습니다.

    Happy New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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