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있는 골프 연습장입니다,,공 한바구니에 2000원입니다
그물 같은것 없습니다,,샸을 날리면 공이 어디 갔는지 한참을 찾아야 합니다.
딱~~~,,어딜 갔냐,,(주로 발 밑에 굴러다녀도 위을 봅니다,,헉~)
이것도 같이 가는 사람이 있어야 재미 있는데,,모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골프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더군요ㅡㅡ 에~고 허리야,,
지금은 손 놓고 있습니다..
설원 사진은 몽블랑트의 스키장입니다,,여기 사람들은 사람이 많다고 하지만
울 나라에 비하면 없는 것이나 다름없죠,윗에서 타면 휭~하니 내려옵니다
요즘은 판데기 타는 사람이 70% 이상이더군요,,여기 초등학생 정도되면
하키 + 스노 부드는 기본으로 타더군요,,울 애들은 기냥 썰매만 ??
하루종일 여기에서 인간 썰매 노릇하다 몇일을 끙~끙~ 누웠답니다
그래도 애들 때문에 몇번을 또 가야 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