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에 대한 아쉬움 뿐 아니라..
요맘쯤이면 여기저기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보니
늘 요맘때면 전시회 사진을 올려주시던 월곡님이 생각납니다.
전시회 사진이 한장도 안올라와서 자가발전(??)했습니다.
좁은 지역이고 난인구가 많지는 않지만 해마다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청양춘란 연합전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면서도 어딘가 아쉬움이 남던 난입니다.
환경에 따라서 좀더 단정해질수 있을라나요??
난에 대한 아쉬움 뿐 아니라..
요맘쯤이면 여기저기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보니
늘 요맘때면 전시회 사진을 올려주시던 월곡님이 생각납니다.
전시회 사진이 한장도 안올라와서 자가발전(??)했습니다.
좁은 지역이고 난인구가 많지는 않지만 해마다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청양춘란 연합전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면서도 어딘가 아쉬움이 남던 난입니다.
환경에 따라서 좀더 단정해질수 있을라나요??
그 나마 이렇게 전시회가 유지될 수 있다는것에 위안을 느껴야지요.
군포시와 안양시청에서도 각기 춘란전시회가 토.일 양일간 있었습니다.
지난주 코앞의 성남시청 로비에서도 전시회 열렸는데 집안일 하나보니 시간 놓쳐 못갔어요.
월곡님 생각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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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난이 내맘에 쏙드는게 있나요 항상 어딘가 모르게 약간아쉬움이 있게마련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