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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자욱한 곳에
희미한 잔상을
보일듯 말듯 하면서
날 오라고 손짓한다.
혼돈과 불안속에
헤메이느니
청초한 이슬이라도
받아 먹고 싶고
시원한 계곡의
바람이라도 맞고 싶다.
간~~~다~~~~~ 간~~~~다~~~~~너를 두고~~~~나는~~~간다.
추억 연탄
추억
추석 보름달처럼 여러분 모두에게...
최신 컴퓨터
최선?
최고의 거짓말은? (펌)
초짜 운전하기..
초보운전
청노루...
철거 통지가..
참자..참자..부글부글..,
참으로 허무한 시간이였지요...
참외 꼭지가 돌면,,,
차인표에게 박수를 치고싶다~!
집도 절도 없이....
지붕고치려다 석가래 들어내기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지루한 명절 보내기
중독초기 증상 : 실수연발
주말도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