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처럼...님의 협박땜시...늘 행복몬할낀가 시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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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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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가끔씩 읽고 있는 책속에 나오는 글인데 의미가 좋아 올림미다
" 강경함은 形을 택하고
안락함은 色을 구하나
정숙함은 線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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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추억
2002.08.10
by
정진
개똥도 쓸려하면 없다는 말이 생각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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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도 쓸려하면 없다는 말이 생각난 것은,
200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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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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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먹을 福이 있어야~~
7
김성현
2002.09.13 14:25
조령산
5
정진
2002.09.11 09:56
널널이 하루는 가고,,
5
monkis
2002.09.04 23:40
그래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인데..
4
monkis
2002.09.04 06:29
참외 꼭지가 돌면,,,
5
monkis
2002.08.29 03:23
이순신★ 장군 꼬냑에 대한 言
12
정진
2002.08.23 19:38
추억
6
정진
2002.08.10 08:46
들풀처럼...님의 협박땜시...늘 행복몬할낀가 시프서~^
6
출
2002.08.07 15:46
개똥도 쓸려하면 없다는 말이 생각난 것은,
2
들풀처럼...
2002.08.07 14:57
메일함에는 오늘도...
5
들풀처럼...
2002.07.29 08:50
출근하여 메일함을 여니...
7
들풀처럼...
2002.07.26 08:54
白蓮이 없으면 머리털을 뽑아 버리겠다 ?
2
들풀처럼...
2002.07.22 15:16
수지에 살고 있다는 산반중투는...
8
김창식
2002.07.15 02:48
아빠의 인생!
9
과천
2002.07.11 21:30
요다?? -_-;;;
6
출
2002.07.10 22:18
나는 이런 며느리를 원했었다.
2
들풀처럼...
2002.07.10 18:09
노는 귀신 뗏갈도 좋다더라..
5
monkis
2002.07.10 01:28
취임한지 얼마나 됐다고..
13
김근한
2002.07.05 14:49
어제, 한 친구를 만났다.
6
들풀처럼...
2002.07.04 10:27
서해교전후 덕적도 소식
김성현
2002.06.3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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