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이렇게 덩달아 놀고 있습니다..
축제 끝나고 밤새 끙끙거렸습니다..
기수단도 제 나이는 무리인가 봅니다요..헉~
신령님도 건강하시죠,,어찌 지내는지.쩝..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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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 2002.08.07 | 출 | 들풀처럼...님의 협박땜시...늘 행복몬할낀가 시프서~^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