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하게 갔구나..
밤공기 여전이 나을 반기고,,
..
밤이 낮어도,,
별빛은 들어 오는데
님은 담장밑 있네.
접은면 반풀이고
피면
인생이라..
다들..
지가 최고라 하더리..
봄은 오는데..
밤공기 여전이 나을 반기고,,
..
밤이 낮어도,,
별빛은 들어 오는데
님은 담장밑 있네.
접은면 반풀이고
피면
인생이라..
다들..
지가 최고라 하더리..
봄은 오는데..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제목 |
---|---|---|---|
992 | 2001.05.05 | 宋梅 | 개똥취미론(2) - 컴퓨터 따라잡기 4 |
718 | 2001.05.04 | 宋梅 | 개똥취미론(1) - 헛소리... 4 |
1013 | 2002.08.07 | 들풀처럼... | 개똥도 쓸려하면 없다는 말이 생각난 것은, 2 |
1630 | 2004.01.01 | 출 | 갑신년 새해 첫날의 화두~ 10 |
1419 | 2003.12.01 | 후곡마을 | 감기!!! 뚝!!! 4 |
941 | 2002.01.31 | 김근한 | 감각의 제국 8 |
5824 | 2011.08.16 | 월곡 | 갈매기 사냥 2 |
586 | 2002.01.27 | nicki | 갈길은 멀고... 3 |
2029 | 2015.10.24 | 여하 | 가입 기념으로 시 한 편 올립니다. |
896 | 2002.09.14 | 임향만 | 가을이 온것같은데.., 3 |
767 | 2001.08.18 | 난그리안 | 가을엔 이런 가슴을 준비해 보세요... 7 |
948 | 2006.10.11 | 송옥 | 가을 단상 |
960 | 2007.11.22 | 송옥 | 가을 낙엽 인생 1 |
1490 | 2004.06.15 | 월곡 | 가슴에 새겨둘 명언 5 |
1284 | 2001.12.05 | 들풀처럼... | 가람 이 병 기 님의 란에 대한 7연시조를 옮겨왔습니다. 15 |
1230 | 2004.06.23 | 출 | 開發.... 9 |
1111 | 2004.06.11 | 출 | 矛盾들... 5 |
1354 | 2002.07.22 | 들풀처럼... | 白蓮이 없으면 머리털을 뽑아 버리겠다 ? 2 |
1436 | 2005.02.14 | 출 | 發展...(?) 9 |
1189 | 2004.06.14 | 출 | 情報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