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조회 수 817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나들,커피,유항재,김종호,시리,추남,난그리안  님(그냥 보이는 순으로~)~~~~~~~~~
안주무시고 뭐 하시는교~~~~
전 신년회 한잔하고 후배 잡으러 왔다가 그 옆에서 구경 하기도 지루해 난향에 왔습니다-.-;;;
즐건 밤 되세여~꺽~~~~~~^^;;;

  • ?
    2002.01.04 08:44
    와~우... 저 향기로운 술내음... 그나님의 볽다라한 볼에 술향이 방울방울방울 맺히고 있네요잉~...넘 美人(男)이라 술한잔하몬 모두 여자라 착각 할끼라~~^...그 바쁜 와중에도 욜씨미 농채는 꼭 한다니... 아부좀 해야지~
  • ?
    유항재 2002.01.04 08:45
    어떻게 아셨을까?
    저는 컴퓨터 게임하느라....
  • ?
    유항재 2002.01.04 08:46
    아하.. 위에 보니 있네염.
  • ?
    초이스 2002.01.04 09:16
    '새벽 열두시'란 말은 첨 들어보네~
  • ?
    김근한 2002.01.04 09:56
    우이그~~~~밤 12시로 정정합니더-.-;;;///약 1시경에 PC방에서 나왔는데 증말 잠안자고 열심인(?) 청춘들이 너무 많더군요...
  • ?
    커피 2002.01.04 10:24
    원래 야행성이라 그렇답니다.... 대신 아침엔 죽어나지요..
  • ?
    추남 2002.01.04 10:52
    근한님도 한 술 하시는군요...그시간이면 전 꿈속에서 남은술 마져 마시고 있을텐데... ^^ 민출님 저희도 신년회겸 한잔하시죠?...
  • ?
    김근한 2002.01.04 13:48
    전 술을 즐기는 편입니다....100에 99는 집에서 나머지 1은 가뭄에 콩나면 나가서 먹어요^^; 집에서 먹으니 취하는 일은 아예 없고 음주운전 걸릴 일이 없습니다.ㅎㅎㅎ~
  • ?
    난그리안 2002.01.04 17:20
    제가 유독 야심한 밤을 틈타 올빼미과로 종종 나타나는데 근한님께 ~ 딱~~~~걸렷으으~~~~~ 취하시지도 않는 술은 무신 재미로 드시는지요. ^^ (귓속말: 안 취하는술 있으면 살짝 제게도오... ) 우~앙!! 속이 훤히 들여다보는 귀속말을 하고 말앗군요.. ㅎㅎㅎㅎ
  • ?
    김근한 2002.01.04 20:44
    난그리안님 안취하기요?...그거 간단 합니다..취하기 전에 잡니다.ㅡ_ㅡ;;

List of Articles
조회 수 날짜 글쓴이 제목
875 2001.08.24 宋梅 빛바랜 책과 사인 하나... 3 file
824 2001.08.27 들풀처럼... 하고 싶은, XX 싶은 말, 얘기... 어느 것, 마다 하지 않습니다. 4 file
777 2001.08.28 임향만 남자 그리고 여자.. 5
2049 2001.08.29 들풀처럼... 연꽃의 의미 9 file
961 2001.09.03 노영복 벌초.... 11 file
1147 2001.09.04 임향만 권순열씨...축하 합니다 14
1291 2001.09.04 권순열 안녕하세요...못생긴 사진이지만 몇칠만이라도.. 16 file
914 2001.09.05 임향만 일기.. 15
1066 2001.09.06 鄭梅 송매님 금연작전은 어떠하신지요.
1232 2001.09.06 宋梅 D+10일 별 변화가 없어서리.... 6 file
705 2001.09.07 권순열 메뉴판(?)이 바뀌었네요. 16
844 2001.09.08 백묵소 깻잎을 따면서... 9
748 2001.09.09 권순열 덕분에 잘 치루었습니다..지금 여행중. 10
1375 2001.09.10 宋梅 D+14일 한고비를 넘기고... 6 file
984 2001.09.11 은하수 [re] 백묵소님, 이 깻잎이 그 깻잎입니까? 5 file
748 2001.09.12 宋梅 요즘의 하늘 1 file
688 2001.09.15 권순열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6
1206 2001.09.18 들풀처럼... 오랜만에 찾아 본 춘란 매장은... 4
1142 2001.09.28 들풀처럼... 취미생활을 한다는 것이 이리 힘든줄 알았다‘m... 7
783 2001.09.29 임향만 이 가을을.. 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7 Next
/ 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