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내용만..
2001.12.16 22:52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부연 글은 남겠습니다)
조회 수 793 추천 수 0 댓글 4
-
?
요즘도 개가 짖나요~? 안타까움도 두루두루 같이 걱정을 해야 근심이지요~! 천원이든 오천만원이든 결과는 같아야 할 것입니다. 많이 좋아지고 있는데...... 눈을 뜨고 보시지요~! 눈을 감은 채 그 곳에는 가지 마시요~! 아니면 나하고 살던지...... 내일 어머니를 찾아 뵈렵니다. 호랑이가 무서워야 할텐데 합니다.
-
?
둘풀선배님처럼,,저도 그리 할려고 노력 중입니다..
잘 들어가셨군요,, 건강하시고.. -
?
들푸처럼님의 효성스러운 마음이 약간은 채워지셧는지요 닉히님의도움으로
닉히님 정말 감사 감사 --- 나는 부모님이 살어계실제 많은 친구의 도움으로 불효를 면한적이 한두번이아니라 그심정 이해 합니다 들풀처럼님 압으로도 부모님을 위하는 일이라면 저도 적극 돕고 십흔 마음임니다 부모님을 위해서라면 무언들 못하겟음니까 -
?
제가 감히 어찌 부모님을 위해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 그 분들이 불편해 하시면 제 마음이 편치를 못해, 제 마음 편하려 합니다. 좋게 보아 주심이 오히려 부담이 됩니다. 잘 하라는 격려일 것임에... 그리고, 유경이 애비~! 정월 산행은 님이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산에 오른지 하도 오래되어 나는 산이 어딨는 줄도 모릅니다. 손동석님이 근무하는 계열회사에서 생산되는 [산]말고는......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제목 |
---|---|---|---|
819 | 2001.07.01 | 임향만 | 아들과의 전화 8 |
817 | 2002.01.04 | 김근한 | 우와~지금 새벽 12신데... 10 |
816 | 2001.04.30 | 宋梅 | 사이트 개설 한달을 정리하면서 6 |
815 | 2002.05.22 | 백묵소 | 아들아! 인생의 지혜를 배워라. 5 |
814 | 2001.07.14 | 임향만 | [re] 교통예기가 나와서 나도 한마디.. 3 |
808 | 2001.11.05 | 들풀처럼... |
[re] 피아골만큼은 못해도...
2 ![]() |
807 | 2001.08.13 | 청풍명월 | 벌써 봄소식이? 6 |
806 | 2001.08.08 | 宋梅 | 꼭 했어야만 했던 이야기... 3 |
806 | 2002.03.15 | 宋梅 |
세상의 중심
4 ![]() |
805 | 2001.07.13 | 스카이블루 | [re] 산다는것... 7 |
804 | 2002.12.21 | 김경헌 |
*^^*
2 ![]() |
801 | 2002.03.04 | 宋梅 |
대중교통수단
2 ![]() |
798 | 2001.10.11 | 宋梅 | 일부 글을 옮겼습니다. |
797 | 2001.05.21 | 박운용 | 51년간 간직한 꽃병 |
793 | 2001.12.16 | 김창식 |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부연 글은 남겠습니다) 4 |
793 | 2002.02.25 | 宋梅 | sunday driver 3 |
792 | 2001.05.31 | 전경근 |
북경에 도착하면서
1 ![]() |
791 | 2001.06.12 | 산신령 | 하루를 보내면서... 6 |
791 | 2002.04.11 | 임향만 | [re] 토함산 1 |
787 | 2002.01.11 | nicki | 모래알은 반짝~....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