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2/413/001/Rimg0136_copy.jpg)
오늘은 아내와 둘이서 봄에 봐두었던 둥굴레 자생지를 찾았습니다.
워낙 많이 밀생하고 있는지역이라, 지금은 줄기가 다 말라버렸지만, 차를 끓여먹을 만큼만 케 왔습니다.
귀가길에 ..,
정겨운 모습이 있어 찍어왔습니다
저는 군침이 도는데..,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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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 2007.10.16 | 월곡 |
連理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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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 | 2004.01.11 | 樂山樂水 | 蘭의 國籍 論爭을 論함 10 |
1032 | 2001.12.20 | 초이스 | 흥미로운 광경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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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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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사회 초년생이 배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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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 | 2004.04.14 | 과천 | 허무와 이 아픔을.... 24 |
1809 | 2003.05.15 | 과천 | 허무! 8 |
1129 | 2002.06.05 | 김창식 | 행님 골프나 한번 땡기러 가지요..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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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4 | 2004.01.15 | 난정 | 할머니와 국밥(펀글) 7 |
861 | 2001.04.26 | 宋梅 | 할머니 2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