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내와 둘이서 봄에 봐두었던 둥굴레 자생지를 찾았습니다.
워낙 많이 밀생하고 있는지역이라, 지금은 줄기가 다 말라버렸지만, 차를 끓여먹을 만큼만 케 왔습니다.
귀가길에 ..,
정겨운 모습이 있어 찍어왔습니다
저는 군침이 도는데..,
오늘은 아내와 둘이서 봄에 봐두었던 둥굴레 자생지를 찾았습니다.
워낙 많이 밀생하고 있는지역이라, 지금은 줄기가 다 말라버렸지만, 차를 끓여먹을 만큼만 케 왔습니다.
귀가길에 ..,
정겨운 모습이 있어 찍어왔습니다
저는 군침이 도는데..,
|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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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6 | 2001.06.13 | 박운용 | 난향 4 |
| 783 | 2001.07.17 | 출 | 唐詩 하나...... 4 |
| 783 | 2001.09.29 | 임향만 | 이 가을을.. 3 |
| 781 | 2001.05.01 | 임향만 |
이곳의 지금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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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8 | 2002.09.20 | 김창식 | 추석 보름달처럼 여러분 모두에게... 3 |
| 777 | 2001.08.28 | 임향만 | 남자 그리고 여자.. 5 |
| 777 | 2001.10.25 | 임향만 | 동생을 보내고... 7 |
| 776 | 2001.11.21 | 김창식 |
살기에는 따봉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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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4 | 2001.11.21 | 김창식 | 술한잔 먹고.. 3 |
| 774 | 2001.11.22 | 임향만 |
겨울준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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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3 | 2001.06.13 | 박운용 | 난을 키우면서 7 |
| 767 | 2001.08.18 | 난그리안 | 가을엔 이런 가슴을 준비해 보세요... 7 |
| 766 | 2001.12.07 | 들풀처럼... |
들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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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6 | 2002.03.01 | 백묵소 |
축^^ D + 6개월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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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8 | 2001.09.09 | 권순열 | 덕분에 잘 치루었습니다..지금 여행중. 10 |
| 748 | 2001.09.12 | 宋梅 |
요즘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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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6 | 2001.06.03 | 宋梅 | 20년만의 만남 1 |
| 743 | 2001.05.11 | 宋梅 | 하루아침의 인생공부... 5 |
| 743 | 2002.07.04 | monkis |
[re] 덩달아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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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2 | 2001.04.27 | 황영윤 |
[Re] 唐 玄宗의 皇后 影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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