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경포호수와 소나무숲, 그너머에 푸른바다가 보이는 경포대 한자락같습니다. 강릉에 2년을 살면서 고향같은 느낌을 갖는 곳인데... 못생긴 사진이라케놓고 어디서 모델을 구해다 대신 찍으셨나?..ㅎㅎㅎ 두분 참 보기 좋습니다. 특히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은...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참! 근디 잠시가 아니고 계속 올려두시기 바랍니다. 지우기는 왜 지우십니까?
성현니임~~~성현님 부인도 전혀 뒤지지 않는 뷰티플이십니다..요즘 평안하시죠? 몸도 마음도...글쿠 순열님 지도 대학교 2학년(27살)때 결혼했습니다..울 신랑 저 공부하는거 많이 도와줬거들랑요..지금도 그게 넘 고마워 늘 감사하는 맘으로 삽니다..예쁜 부인 많이많이 왜조해주시구요...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