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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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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ungnan.com/zeroboard/data/My_sun_gi_yoon_.jpg이제 이병을 달고 후반기 교육을 받고 있는
내 새끼입니다.


많이 남자다워 보입니다.  헛, 허 허~~~


늘 행복하시길...                         들풀처럼...

풍빠모와 사진을 겹치기 안하는데...  ㅉㅉㅉ~~

전경근님 ~!
제 사진 올렸습니다.
사무실에는 마침 이 명함판 사진 뿐이라서...  히, 히~~

아예 3대를 올렸습니다.
아주 오래전의 아버지의 증명사진입니다.
  • ?
    지촌 2002.08.27 22:37
    들풀님~~~
    요즈음 아드님 자랑(?**)너무 많이 하시네요
    아들 없는 사람 기 죽이기 작전 하시남요..
    아들 아들 하지마셔요......색시 얻으면 장모님이 아들 얻는다 잖아요.
    들풀님도 아들 뺏길날이 서서히 다가오는것 같은데...........
    우리 성은이 하고 연결해볼까요~~~~~**
    지두 아들 하나 얻어보게....
    그럼 성은이가 연상이 되는 것인가?????
  • ?
    들풀처럼... 2002.08.27 22:58
    핫, 하 하 하~~~ 자랑이 아니라 , 욘 석이 늠늠해 보여서 걍~~...ㅋㅋㅋ~~~
  • ?
    가림 2002.08.27 23:56
    에궁~아들없는 사람 서러워 어찌 하라고...하지만 지촌님 아시쥬? 딸이 훨씬
    더 좋다는거... 늠름한 모습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 ?
    전경근 2002.08.28 00:20
    아버님 사진과 함께 올려 주셨으면 더 좋았을 턴데... 정말 미남입니다. 아마 아버님을 닮아 그러리라 믿습니다. 지촌님이 선수를 쓰셨지만 이곳에서도 색씨감을 찾아 보겠습니다. 노랑머리라도 상관 없으신지요?
  • ?
    들풀처럼... 2002.08.28 10:15
    전경근님 ! 윗 분의 말씀이라 따르기로 했습니다. 옆 동네 풍빠모에서 전경근님제 사진을 올리라는 것으로 착각을 하여 그 곳에 올렸다가 망신스러워 혼구녕이 났습니다. 핫, 하 하~~~ 미련 곰탱이지요
  • ?
    지촌 2002.08.28 11:59
    에유~~^^
    가림님 맞지유..들풀님이 미련 곰탱이 라는것~~~얼른 도망 3곱하기 6...
  • ?
    들풀처럼... 2002.08.28 12:20
    어이쿠~~ 지촌님 3곱하기 6은 욕이구만요 ? 4곱하기 9하시던지, 6곱하기 6을 하시든지... ㅋㅋㅋ~~333===33=
  • ?
    지촌 2002.08.28 12:30
    들풀처럼님......
    우리집 항아리 에서 어제 연 꽃이 피었어요...
    사진을 찍었는데 아직 올리는 법을 몰라서 오늘 성은이 오면 올릴께요..
    그리고
    제가 초등하고때 배운것은 삼십육게....줄행랑 이라고 했는디.........
    틀리면 말고..
  • ?
    지촌 2002.08.28 12:32
    아버님 사진을 이제서 보내요.....아까는 없었지요?
    그시절에 저렇게 양복을 입으시고...........
    삼대가 전부 **미 남**이십니다...
  • ?
    전경근 2002.08.28 15:17
    들풀처럼님 ! 감사합니다. 닮음의 신비를 다시 한번 절감합니다. 글을 읽으며 상상하던 님의 모습과 아버님 그리고 황이병님의 사진까지 함께 얻게 되어 기쁩니다. 형님 교장선생님과 어머님께도 멀리서 안부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초이스 2002.08.28 16:13
    쉽지않은 삼대사진을 보게됩니다. 마치 한세대(一代)의 모습같습니다.(죄송합니다) 보기 좋습니다.
  • ?
    들풀처럼... 2002.08.28 17:06
    4대의 사진을 볼 날도그리 멀지 않겠지요 ?. 큰 놈이 지금이라도 사고를 치면~~? 33==33==
  • ?
    지촌 2002.08.28 19:21
    들풀처럼님........죄송허유~~
    미련 곰탱이는 바로 저구만유..삼 곱하기 육이라 했으니......
    이래서 늙으면 ()어야되나 봅니다..
  • ?
    들풀처럼... 2002.08.28 20:15
    헛, 허 허 허~~~ 지촌교 건너서 형광등 쵸크를 교환해 주어야겠습니다. 오후 늦게부터 맘이 편치 못햇습니다. 나랏 일이 걱정되어~~ 도독놈들 같으니라고... 지들은 얼마나 더러운데... 끌끌끌... 장상씨나 총리인준을 해주었으면... 아무리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지들 만큼 더러울까 ? 과연 배우고 돈있고, 배경 좋은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법대로 살까~? 지 놈들은...끌끌끌~~~ 야~ 자식들아~ 니 마누라부터 속이지 말아라~~ 못된 것들... 그 놈들은 심뽀에 거짓과 더러움과 오만으로 가득차서, 내가 易地思之나 桑田碧海를 크게 서서 눈앞에 보여줘도 무슨 뜻인지도 모를 것입니다. 良心을 두 마음으로 아는 놈들입니다. 에~라이~순~~ 도적놈들 같으니라구~~~ 지촌님~! 나랏일이 정말 걱정됩니다. 인사청문회를 처음 실시하는데... 과연 지금 40대 이상의 우리 국민들중, 장상씨나 장대환씨에게 돌을 던질 자격이 있는 사람이 몇 이나 될지...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돌을 던졌던 고대 유태인들은 국회의원이라 하는 이 자들과 비하면 차라리 聖人일 것인데...



  • ?
    nicki 2002.08.28 23:36
    울나라 됴은나라입니다..넘 넘 됴이서 눈물이 다 나옵니다..
    국회위원들 젊었을 때 다 민족,민주 하였던 분입니다..
    냄새나는 *통에 들어 가겠다는 사람부터가 문제입니다.
    나오니 그런소리 안들어 좋습니다,,,이것도 복 인감요??
  • ?
    유항재 2002.08.29 08:44
    할아버지와 손자는 닮았는데..가운데는 안 닮았네요.
    그럼...아버지를 다리밑에서..ㅎㅎㅎ 3==3=3=3=33333
  • ?
    들풀처럼... 2002.08.29 09:51
    창시기~~ 멀리 있다고 넘 좋아 하지마시오~, 그래도 당신 조국이니(? 벌써 조국~?) 카나다에 잇어도 내, 소집 한번 하면 득달같이 나와야 되는것 알지요 ?
    9월(산)유격대라는 말 들었지요 ? 민출, 눈도이님을 위시하여 아리랑님을 종로 5가 유격장으로 소집을 할 것입니다. 그라고, 항재님 그 다리사건은 비밀입니다. 메릴 스트립의 우수에 젖은 눈망울에 한없는 애정을 보였던 [메디슨 카운티가의 다리]의 비화,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다]와 함께 세계 3대 비화중의 하나 입니다. 그러나 메디슨과, 외나무 다리는 이미 세상에 널리 퍼져 비밀 아닌 비밀이 되었지만 나의 다리 밑 비화는 .... 조심하시요~! 주시하고 있음을...
  • ?
    鳴巖 2002.08.30 04:09
    앗 첨 뵙습니다. 꾸벅..
  • ?
    풀꽃향기 2002.08.30 22:32
    ? 의 들풀님.^&^*
    삼대에서 가장 미남이신 모습 첨 뵙는데...
    인사 올림니다.^^* 넙~죽
  • ?
    임향만 2002.08.30 22:42
    제가보기엔 가운데 사진인물이 젤로 $%&*@ 같은데요.. 그리고, 그 청문횐가 뭔가 하는걸 하루종일 봤습니다-너무 재미가 있어서-. 그 어느분은 총리지명자가 피의자나 되는것으로 아는건지 그것도 국민의 대변자라는 미명아래 ..참 볼만하던데, 어쩌자고 저런분들을... 뭐가 자랑이라고 출신지역은 열심히 들먹거리던데요..얼마전에 은하수님 부군과 나눈 예기가 생각났었읍니다..선거는 참여를 해야 합니다. 기권하는 심정을 모르는바는 아니지만,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나라의 운명은 그래도 젋은이들의 몫입니다.
  • ?
    들풀처럼... 2002.08.30 22:57
    어~ 풀꽃향기님 은 나를 처음봤다구요 ? 어~~라~~? 인사받기가 계면적군요~! 허~헛~~

    임선배님 오랜만입니다.
    소식이 뚝, 멀어져 궁금도 했었는데 시간이 흐르니 그것도 그냥 흐러가는 안부가 되더군요~! 풍란이라는 괴물에게 물리어, 그저 정신만 잃지 않으려 합니다.
    아주머니께서도 안녕하시지요 ? 그림같은 집에는 이제 손을 잠시 놓아도 되겠지요 ? 산으로도 많이 가셨지요 ? 이제 곧 가을이니... 산에라도 가보려합니다.

    참여정신 정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인데... 귀찮다고 기권이네, 뭐네 한 자들은 시비를 할 자격도 없을 것인데..., 보통은 그들은 불만을 젤 많이 하더군요~! 참여해야지요 ~! 아무렴요~! 지난 월드컵때 젊은이들 보고 마음 놓였습니다.
    훌륭히 해낼 것 같아서...
  • ?
    과천 2002.09.01 19:03
    역시 신제품은 보기 좋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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