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부터 요놈을 지으려고 허우적 거리다가
지난해 10월 부터 착공하여 금년 2월에 준공후 내부 시설을 자력으로 손수 설치하다 보니,
근 1년 여만에 이전을 완료하고 여러님들께 선 뵙니다.
별것 아닌것 갖고 허우적 되다 보니 난향방에도 못 들어 오고----
난향방 방장이신 난헌님도 찾아 뵙지 못했습니다.
좌우간 죄송 할 뿐입니다.
요로코롬 대충 마무리 짖고 이전 했습니다요.
함 보시고 잘못된것 일랑 지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꾸벅!~
참으로 긴 나날이였지만
취미로 알고 세월가는 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