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분갈이가 두달만에 대충 끝나고 이제는 춘란분갈이를 시작해야합니다.
해서 난석을 인터넷에서 주문했습니다.
당연히 집으로 배달되어 올 것으로 생각했던 난석이 병원으로 배달왔네요.
당근
주문할때 주소를 잘못 선택했었네요...ㅋㅋㅋ
저무거운 돌들을 다시 들고 내려가서 차에 싣고 집으로 가져가야합니다.
끙~~~
풍란분갈이가 두달만에 대충 끝나고 이제는 춘란분갈이를 시작해야합니다.
해서 난석을 인터넷에서 주문했습니다.
당연히 집으로 배달되어 올 것으로 생각했던 난석이 병원으로 배달왔네요.
당근
주문할때 주소를 잘못 선택했었네요...ㅋㅋㅋ
저무거운 돌들을 다시 들고 내려가서 차에 싣고 집으로 가져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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