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이 말은 참 쉬운데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안되겠더군요. 여름배추는 닭사료로 전락했고 이번에는 김장배추에 도전했습니다. 한번의 학습(??) 덕분에 그럭저럭 김장을 담을 수 있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