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에 홀려서 몰두 하느라 참으로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손바닥 만한 땅덩이 사놓고 궁궐같은 기와집 지어보려고 이리저리.....
하지만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네요.
모두들 안녕들 하시지요
뒤늦은 인사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꾸벅!~^^
종편, 채널A방송에서
북한에서 태국까지 탈북자들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제가 북한 동생 2명을 끌어 내어 만날때는 5천원(한화65만원)이였는데
지금은 2만원에서4만원 정도라 하네요.
1부,2부로 편성했는데 함 보세요.
먹고 사는게 뭔지,자유가 무었인지!~
목숨 걸고 탈출하는 그들 이기에 차거운 시선보다 따뜻이
그들을 대해 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당시 탈북 하겠다고 말하던
둘째 남동생을 극구 말린 제가 후회 스럽습니다.
마지막 국경1부
http://cafe.daum.net/Doullove/7QVT/659?docid=4067050642&q=%C6%AF%BA%B0%C3%EB%C0%E7%20%C5%BB%BA%CF
마지막 국경2부
http://cafe.daum.net/Doullove/7QVT/658?docid=4067052091&q=%C6%AF%BA%B0%C3%EB%C0%E7%20%C5%BB%BA%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