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후가 풀에 물을 주는걸 보니 낭중에 커서 난을 키울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 하나만 낳고 안낳겠다고 하더니 연말쯤에는 지후동생이 생길 것 같습니다.하나는 너무 외로울거라는 생각이 들어도 육아문제 등 어려운 점도 있을 것 같아 알아서 하겠거니 했더니 잘 결정을 했나 봅니다.. 인구도 국력인데 둘 셋은 최소한 낳아야지요. 결혼들도 왜 자꾸 늦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에는 단칸방에 세를 들어 살아도 결혼들을 일찍 했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