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년 정신없이 살아서 실로 오랫만에 차분하게 남도쪽으로 바람을 쐬러 다녀왔습니다.
워낙 좋아하는 음식이라 둘이서 뚝딱!!!
진짜는 이다음입니다.
꼬막무침...
역시 남도음식의 압권은 홍어입니다.
홍어에 편육 김치...
작년 1년 정신없이 살아서 실로 오랫만에 차분하게 남도쪽으로 바람을 쐬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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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도음식의 압권은 홍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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