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길 떠나 타지에서 지내다보니 난실에 꽃도 없고 좀 적적해 보입니다.
그래도 정초이니 좀 상서로운 느낌이 없을까 살펴보다가 서운(瑞雲)을 발견했습니다.
이사하고 환경이 바뀌니 예전과 달리 발색이 좋네요.
올 한해 모든 난우님들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주인이 길 떠나 타지에서 지내다보니 난실에 꽃도 없고 좀 적적해 보입니다.
그래도 정초이니 좀 상서로운 느낌이 없을까 살펴보다가 서운(瑞雲)을 발견했습니다.
이사하고 환경이 바뀌니 예전과 달리 발색이 좋네요.
올 한해 모든 난우님들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네 과천님~ 감사합니다.
저도 말씀에 공감합니다.
꽃이 피면 다시 사진 올리겠습니다.
난실이 빛이 잘드네요 난도 다양하게 수집해 놓으셨군요.....
금년도 행복하고 건강한 해가 되십시요.
난헌님!
난실이 남서향으로 정오가 되어야 볕이 들기에 조금 부족한 듯 합니다.
보내주신 선물은 예쁘게 잘 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변산바람꽃
건강 책크는 하시나요?
아는분 같기도 한데............
복수초
요즘 이런거 하고 놀아요.
에그~~ 추버라~~~
고향길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울 뚜꺼비가 전시장에...
관심
서운(瑞雲)
언젠가는...
마눌님 사진
지역신문에 기사가 났네요.
한살 더 먹기전에...
새해에는.............
명의~!
送舊迎新
빛축제에서
봉담에눈이...
발색이 아주 잘 되였습니다.
한때 서운은 인기짱의 풍란이였지요.
유일한 풍란계의 황화로 인정받았기에 말이지요.
지금은 색화 교잡종이 하도 많아
서운의 아이보리 색감이 황화로 보지않더군요.
하지만 은은한 발색은 지금도 명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