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퇴촉을 튀워서 5센치정도 자란 묘인데요
몇칠새에 잎마름 병처럼 갈변하며 고사했습니다
분을 털었더니 한가닥있던 뿌리는 썩었고 벌브2개중에
한개도 골았네요
유심히 관찰하니 까맣고 머리통에 더듬이가 두개달린녀석이
보입니다
병든난초와같이 바가지물에 담갔는데요~~!
아 요까만녀석이 톡톡티어오르면서 지금 몇시간쨰
살아있습니다
크기는 성충이 길이가 2
미리쯤됩니다
작은것은 돗보기를 들여대야 점으로보이구요
어디서 톡톡이라 들은것 같은데요
어느선배님께 여쭈었더니 응애같다구 하시는데요~~??
한눈파는사이 결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