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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월형이라 꽃은 평범한 백화가 피지않을까 싣습니다.
모촉에는 견조선도 보이고 산반성 호도 보이는군요.
뒷쪽 자촉에서도 역시 같은 패턴을 보이는군요.
사진만으로 정확한 명칭을 말하기는 곤란하군요.
정확한 출처와 출신을 알면 좀더 근접은 가능할 것같습니다만...
일단 충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개체로 보입니다.
잘 배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