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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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란 병반의 원인과 처방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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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 2004.07.18 | 3959 |
| 477 | 난을 정말 잘키우고 싶습니다(꽃을 피우는 즐거움) 2 | 오색파도 | 2005.01.03 | 3941 |
| 476 | 일본춘란 황화소심을 구하고 싶은데... 4 | 바람 | 2008.03.17 | 3923 |
| 475 | 꽃대가 너무 짧아요. 2 | 백구군 | 2005.03.17 | 3867 |
| 474 |
회북시킬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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秀賢 | 2004.08.26 | 3844 |
| 473 | 풍란 뿌리관리에 대해서 1 | 윤병태 | 2004.10.27 | 3836 |
| 472 | 제주한란 1 | 빗속으로 | 2004.07.25 | 3819 |
| 471 | 다 죽어간다고 생각한 난에서 꽃대가... 3 | sookey | 2004.09.20 | 3797 |
| 470 | 꽃이 피고 난 후에 관리하는법... 6 | moon | 2004.09.05 | 3774 |
| 469 | 조직 배양 농장 1 | 이종오 | 2003.07.20 | 3768 |
| 468 | 풍란의 물주기~? 11 | 황영윤 | 2001.07.05 | 3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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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초겨울 쪼그려 뛰기 하며 캐온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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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리 | 2004.02.26 | 3730 |
| 466 | 완전 초보입니다. 요즘 난잎이 뒤틀려서 걱정입니다. 1 | sookey | 2004.04.29 | 3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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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인큐베이터 좀 봐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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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 2004.08.31 | 3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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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난 종류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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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 2006.09.08 | 3690 |
| 463 | 혜란의 무늬가 없어졌을 때 1 | 김정섭 | 2004.10.05 | 3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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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이 어찌하여 요 모양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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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 2004.08.25 | 3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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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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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l | 2007.06.25 | 3638 |
| 460 | 설란은 존재 합니다. 1 | choss1004 | 2005.03.10 | 3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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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님 이름 모르는 난꽃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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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곡마을 | 2005.03.12 | 3632 |
손님
원래 산채품이라 함은 산에서 춘란의 변이종을 채취한 것을 말합니다.
아주 특이한 변이종이 산채되면 고가에 거래되다보니 산에서 춘란을 무조건 남채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종로나 양재동에서 묶음으로 추자도춘란이니 홍도춘란이니 해서 판매하는 것들은 소위 민춘란들입니다. 물론 이런 민춘란을 재배하는 바보는 없을겁니다. 결국 산에서 가져온 것들이겠지요. 당연한 이야기지이지만 원예적 가치는 전혀없습니다.
춘란을 구입하는 것은 상당한 안목이 필요합니다.
원예적 가치가 있는 변이종을 찾아야하니까요.
고수소리 듣는 분들도 예외없이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했을겁니다.
특히 인터넷에서 사진만 보고 구입하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